
📌 핵심 답변
대구공항 이전은 대구국제공항과 K-2 공군기지를 경북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10조 원 이상이 투입되며 2030년대 초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 공항 부지(후적지) 약 1,306만㎡는 대규모 복합개발지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구공항 이전은 단순한 공항 이전을 넘어 대구·경북(TK) 지역의 미래 100년을 좌우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기존 공항 부지 약 1,306만㎡가 새로운 도시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의성·군위 신공항 부지와 함께 TK 전역의 지역경제 판도를 뒤흔들 전망이다. 2025년 현재 착공을 앞두고 구체적인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대구공항 이전 예정지 의성 위치 분석
💡 핵심 요약
TK 통합신공항 예정지는 경북 의성군 비안면과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일원으로, 2020년 최종 부지로 확정되었다. 대구 도심에서 약 40㎞, 구미·안동 등 경북 주요 도시에서 접근 가능한 광역 거점 입지를 갖추고 있다.
TK 통합신공항 부지는 2019년 예비 후보지 선정, 2020년 6월 최종 확정 절차를 거쳐 경북 의성군 비안면과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경계 일원으로 결정되었다. 총 부지 면적은 약 1,680만㎡이며, 군공항 구역과 민간공항 구역이 통합 배치되는 구조다. 군위군은 2023년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어, 이제 신공항 부지는 행정구역상 대구시와 경북 의성군에 걸쳐 있다. 의성군은 경북 내륙의 교통 결절점으로 중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예정지 행정구역 | 경북 의성군 비안면 +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 2020년 최종 확정 |
| 총 부지 면적 | 약 1,680만㎡ | 군공항·민항 통합 |
| 대구 도심 거리 | 약 40㎞ | 고속도로 기준 |
| 인근 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당진영덕고속도로 | 접근성 우수 |
| 부지 선정 방식 | 주민투표 + 군 협의 | 민주적 절차 이행 |
- 입지 선정 경쟁: 의성·군위 공동 후보지는 군위 단독, 의성 단독 후보지와의 경쟁 끝에 최종 낙점되었으며, 광역 접근성과 소음 영향 최소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군위 대구 편입 효과: 2023년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됨에 따라 신공항 부지 상당 부분이 대구 행정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어 대구시의 개발 주도권이 강화되었다.
- 광역철도 연계: 신공항까지 대구 도심에서 약 30분대 접근을 목표로 광역철도(연결 교통망) 건설이 함께 계획 중이며, TK 전역을 잇는 교통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 계획 현황
💡 핵심 요약
대구공항 후적지는 K-2 공군기지 부지 약 1,058만㎡와 대구국제공항 부지 약 248만㎡를 합쳐 총 약 1,306만㎡에 달하며, 대구 동구 일원에 위치한 이 땅은 미래형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후적지 개발은 군공항 이전 비용 충당의 핵심 재원이기도 하다.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은 TK 신공항 이전 사업의 재정 구조와 직결된다.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및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후적지를 개발·매각한 수익으로 신공항 건설비를 충당하는 '자체 재원 조달' 방식이 적용된다. 대구시는 후적지를 첨단산업, 주거, 상업,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으며, 개발 잠재력 측면에서 대구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높은 부동산 가치가 기대된다.
| 구분 | 부지 면적 | 위치 | 개발 방향 |
|---|---|---|---|
| K-2 공군기지 후적지 | 약 1,058만㎡ | 대구 동구 지저동 일원 | 첨단산업·복합도시 |
| 대구국제공항 후적지 | 약 248만㎡ | 대구 동구 동내동 일원 | 상업·관광·문화 |
| 합계 | 약 1,306만㎡ | 대구 동구 일원 | 미래형 복합도시 |
- 재원 조달 구조: 후적지 개발·매각 수익이 신공항 건설비의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며, 국방부·대구시·LH공사 등이 협력하는 공동개발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 도심 접근성 프리미엄: 후적지는 대구 도심에서 차량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개발 시 여의도·마곡지구에 버금가는 고밀도 복합개발이 가능하다는 전문가 평가가 나온다.
- 개발 선행 조건: 토지 오염 정화(군 기지 특성상 유류 오염 가능성), 문화재 조사, 도시계획 변경 등 선행 절차가 완료되어야 본격 개발이 시작될 수 있다.

TK 신공항 통합이전 추진 일정
💡 핵심 요약
TK 통합신공항은 2025년 착공, 2030년대 초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 사업비는 군공항과 민항을 합산해 약 1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국방부·대구시·경북도가 협력하는 4자 협력 구조로 진행된다.
TK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민간공항과 군 공항을 동시에 이전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이전 사례다. 민간공항 부분은 국토교통부 주관, 군 공항 부분은 국방부 주관으로 각각 추진되며,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기본계획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 절차가 완료되었고, 현재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 단계에 진입해 있다.
| 연도 | 주요 추진 내용 | 주관 기관 |
|---|---|---|
| 2019년 | 이전 예정지 예비후보지 선정 | 국방부·국토부 |
| 2020년 | 의성·군위 최종 부지 확정 | 국방부 |
| 2022~2023년 | 기본계획 수립·예타 통과 | 국토부·국방부 |
| 2025년 | 착공(목표) | 국토부·대구시 |
| 2030년대 초 | 신공항 개항(목표) | 국토부 |
| 개항 이후 | 후적지 개발 본격화 | 대구시·LH |
- 총 사업비 규모: 민간공항 건설비 약 4조 원대 + 군 공항 이전비 별도 산정으로, 연계 교통망 포함 시 전체 투자 규모는 1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산한다.
- 광역교통망 동시 추진: 신공항 접근성 확보를 위한 철도(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고속도로 진입로 신설 등이 신공항 건설과 병행 추진될 계획이다.
- 현재 진행 현황(2025년 기준): 실시설계 발주 및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주민 이주 지원 및 지역 상생 발전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는 단계다.

가덕도 신공항 대구 비교 분석
💡 핵심 요약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울산·경남(PK) 중심의 해양물류 특화 거점으로, TK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내륙 광역권의 항공 허브로 각각 차별화된 역할을 맡는다. 두 공항은 상호 경쟁이 아닌 동남권 항공 분산·보완 체계를 구성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과 TK 통합신공항은 모두 동남권 신공항 시대를 여는 핵심 사업이지만 성격이 다르다.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해상 매립형 24시간 운영 국제공항으로 총 사업비 약 28조 원 규모이며 2035년 개항을 목표로 한다. 반면 TK 통합신공항은 내륙 입지의 군·민 통합공항으로 약 10조 원 이상이 투입된다. 두 공항 간 거리는 약 100㎞ 이내로, 수요 분산·중복 투자 논란도 있지만 정부는 각각의 권역 수요를 충족하는 보완적 관계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비교 항목 | TK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 가덕도 신공항 (부산·울산·경남) |
|---|---|---|
| 위치 | 의성·군위 (내륙) | 부산 강서구 가덕도 (해안) |
| 총 사업비 | 약 10조 원 이상 | 약 28조 원 |
| 개항 목표 | 2030년대 초 | 2035년 |
| 공항 성격 | 군·민 통합 복합공항 | 민간 전용 국제공항 |
| 운영 시간 | 군 작전 일정 연계 | 24시간 운영 목표 |
| 배후 수요 | 대구·경북 약 500만 명 | 부산·울산·경남 약 800만 명 |
| 특화 기능 | 내륙 광역 항공 허브 | 해양물류·국제 환승 |
- 경쟁 vs 보완: 두 공항의 수요 중복 우려가 있지만, 국토부는 동남권 항공 수요가 2040년 기준 연간 4,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해 양 공항 모두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TK 신공항의 차별점: 군 공항 이전이 결합된 국내 유일의 통합 이전 사례로, 기존 K-2 공군기지 소음 피해 해소와 도시 재생이라는 복합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한다.
- 정치·정책 변수: 두 신공항 모두 정권 교체 및 예산 상황에 따른 일정 지연 가능성이 상존하며, 지역 정치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마무리
✅ 3줄 요약
- TK 통합신공항은 경북 의성군 비안면·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 총 10조 원 이상을 투입해 건설되며, 2030년대 초 개항을 목표로 2025년 착공을 추진 중이다.
- 기존 대구공항 후적지 약 1,306만㎡는 군 공군기지와 민간공항 부지를 합산한 대규모 개발용지로,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의 핵심 재원이자 대구 도시 재생의 최대 기회로 평가된다.
- 가덕도 신공항과 TK 통합신공항은 동남권 내 경쟁이 아닌 PK·TK 권역별 항공 수요를 각각 담당하는 보완 체계로, 대한민국 동남권 항공인프라의 이중 허브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